(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이 홀리데이를 빛냈다.
주얼리&워치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와 함께한 이번 홀리데이 광고는 전지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스톤헨지의 시그니처 펜던트가 담긴 오너먼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로맨틱한 홀리데이 무드를 완성했다.
공개된 광고에서 전지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레드 드레스,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민트 블라우스 등의 의상에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등 다양한 스타일의 스톤헨지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완성도 높은 홀리데이 룩을 선보였다.
특히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반짝이는 주얼리 펜던트가 담긴 오너먼트를 든 전지현의 모습은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찾아온 산타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유발했다.
또한 민트 블라우스를 입은 광고 컷에서 전지현은 아름답게 빛나는 오너먼트를 들고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듯 사랑스러운 미소와 생동감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전지현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 롱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여신 같은 자태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부터 우아하고 성숙미 가득한 모습까지 매 컷마다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스톤헨지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홀리데이 광고 캠페인은 투명한 오너먼트에 담긴 스톤헨지의 주얼리 펜던트를 선물처럼 들고 있는 전지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통해 불안과 걱정으로 지친 일상에 기분 좋은 설렘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전지현과 스톤헨지가 함께한 광고컷은 스톤헨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스톤헨지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