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해치지 않아’ 윤주희가 만든 수제 요거트&시리얼 토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연출 김상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폐가하우스의 마지막 노동으로 도배를 택하며, 완벽한 변신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삼형제는 윤주희를 비롯한 새로운 게스트 유진, 김현수에게 최상의 대접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주희와 빌런들이 브런치를 먹는 모습이 먼저 공개가 됐다.
이번 브런치는 윤주희가 만들었는데, 그는 수제 요거트와 시리얼 토스트를 만들어 빌런들과 함께 먹었다.
그가 만든 브런치의 남다른 맛은 빌런들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요리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먹는 것에도 진심인 윤주희. 그는 브런치를 먹으면서 남다른 식욕을 숨기지 않아 빌런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12월 7일(화) 방송될 tvN ‘해치지 않아’ 최종회에서는 이지아와 스페셜 게스트가 출격해 빌런 삼형제와 함께 마지막을 특별하게 꾸밀 예정이다.
사진 = tvN ‘해치지 않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