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태우의 승무원 아내가 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인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원투.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 #13세 #7세 #초6 #유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큰 아들 하준 군과 작은 아들 하린 군과 함께한 장인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는 물론 아이돌을 해도 될 듯한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승무원인 장인희는 2009년 배우 정태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하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인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