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선화, 정은지, 이선빈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한선화와 정은지, 이선빈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호흡한 이들은 화보를 통해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독특한 무드의 셋업 슈트까지, 상반된 스타일도 여유롭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작품 속에서 볼 수 없었던 치명적인 섹시함을 마음껏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TV를 넘어 진짜 우정을 만든 만큼, 촬영장에서도 남부럽지 않은 조화를 자랑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단체 화보를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술꾼도시여자들' 3인방의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싱글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