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11연승 신기록 현대건설 '종료 후 경기 복기 및 팀미팅, 방심은 없다' [엑's 영상]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25-23, 18-25, 25-18, 25-20)로 승리하며 11연승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V리그 여자부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 종료 후 황민경-양효진-고예림의 경기 복기하는 모습과 팀 전체 미팅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