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3㎏' 유깻잎, 지방 이식 후 더 예뻐졌네…아프로디테 환생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지방 이식 후 한층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유깻잎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깻잎의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 날렵한 턱선이 조화를 이뤄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유깻잎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성형, 얼굴 지방 이식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 한 팬이 키와 몸무게를 묻자 "158㎝, 43㎏"라고 간결히 밝히기도.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지난해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