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눈부신 미모를 공개했다.
25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붉은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고혹적이면서 시크한 매력을 풍기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더불어 영화 '타짜'의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