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겼다.
한소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해", "아프지마"라는 글이 써진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물가가 담긴 사진도 업로드했다.
한소희는 지난 8월 건강이상으로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 바 있어 또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을 산다. 반면 단순히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글귀일 가능성도 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네임'에서 열연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