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솔미가 마늘 사랑을 언급했다.
박솔미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마늘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예쁜 접시에 담겨 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마늘이 듬뿍 들어가 있다. 마늘은 혈압과 염증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산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박솔미의 요리 실력도 함께 볼 수 있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2녀를 뒀다.
사진= 박솔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