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세경이 크리스마스 여신으로 변신했다.
24일 오후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하늘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선물 꾸러미 사이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들고 활짝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1세인 신세경은 지난달 28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