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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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 넣은 배효성 '축하해줘~' [포토]

기사입력 2011.02.19 14:54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목포축구센터,정재훈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19일 오전 목포축구센터에서 중국 허난 젠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인천은 25일까지 목포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첫 골을 터뜨린 배효성이 동료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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