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장영란, 택시 타고 생방송 가는 길 "매니저 늦잠데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출근길에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24일 장영란은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가을 하늘이 이뻐서 봐줬다. 매니저 늦잠데이. 택시 타고 생방 가는 길이에요.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바지와 부츠를 신은 장영란의 모습이 보인다.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을 개원했다.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