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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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딸셋맘 이윤미, 41세? 주민등록등본 갖고 다닐만

기사입력 2021.11.24 08:4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많이 추워요~따뜻하게 입고 좋은 하루 보내기~오늘도 촬영하러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패딩 점퍼를 입고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지난 9월 "세 딸들과의 데이트 중 요즘 핫플레이스에서 맛나게 먹고 그 옆 들어가려는데…잠시만요!!!! 어머니 아이들이 맞으시냐며 '네…셋 다 제 아이입니다!! 주민등록등본도 갖고 다닌 답니다 …'ㅎㅎ '아… 어머니 동안이시네요', '감사합니다'"라며 동안으로 생긴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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