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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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득남 영향?…배윤정, 오늘도 수액 "만성피로·비만클리닉"

기사입력 2021.11.23 17: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건강 관리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어김없이 수액 맞으러.  만성피로. 기능의학. 비만클리닉"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한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 앞서 일주일에 한 번씩 수액을 맞는다고 알렸던 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배윤정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6월, 42세의 나이에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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