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건강 관리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어김없이 수액 맞으러. 만성피로. 기능의학. 비만클리닉"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한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 앞서 일주일에 한 번씩 수액을 맞는다고 알렸던 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배윤정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6월, 42세의 나이에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