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윤현민이 세븐틴 승관의 상 레벨 배지를 훔쳤다.
22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윤현민이 승관의 배지를 탐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현민은 가장 먼저 라커룸에 도착했고, 새로운 팀복이 개인 라커 앞에 걸려 있었다.
특히 팀복에는 상 레벨 배지가 달려 있었고, 윤현민은 "승관이는 배지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 하나만 갖겠다"라며 승관의 배지를 빼서 자신의 팀복에 달았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