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가 4컷 만화 스토리 추가로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2일 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 대표 신희태)는 쿠폰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에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게임을 실행하면 게임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4컷 만화 스토리가 노출되어 보다 쉽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마도서에 ‘천둥의 서’가 추가되어 '스톰브레이커' 강화가 가능해지며, 스킨 도감 능력치도 대부분 증가한다.
특히 오프라인시 골드와 다이아 보상이 대폭 상향되어 진정한 방치형 게임을 완성시켰다. 기존과 비교해 골드는 500%, 다이아는 200%까지 상승해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비 승급 확률이 상승됐으며, 제물 바치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상자 최대 획득량도 증가된다.
이 밖에 유물 등장확률이 높아지며, 마족지령과 광산 콘텐츠도 매일 초기화 되어 보다 많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게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앤케이팩토리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