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를 그리워했다.
2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1개월 밖에 안됐는데 앞으로 삼 개월은 더 있을 텐데 그리운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가희는 "오늘은 특히 추워져서 더 그립네요 또르를"라며 따뜻했던 발리의 일상을 추억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 10월 한국에 들어왔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