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잠시. 하영은. 오늘 밤도 10:00"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대본을 다리에 올려둔 채 잠깐 단잠을 자고 있는 모습. 새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인형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송혜교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