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한선화가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한선화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선화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촉촉한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선화는 시크릿 출신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 여자들’에서 코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0일 개봉한 영화 '강릉'에도 출연했다.
사진= 티빙오리지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