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홍윤화가 부상을 당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이마에 밴드를 붙이고 있는 모습. 이마를 다치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홍윤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윤화는 "34살인데 마빡이 깨지다니 하아"라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018년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다.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