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은영이 아들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박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 뒤태. #엄마 나 불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의 아들 범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범준 군은 침대를 짚은 채 우뚝 일어선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9년 9월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한 박은영은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NS와 유튜브 채널 등에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