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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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이렇게 말랐는데…고기만 보면 "흐흐"

기사입력 2021.11.16 16:42 / 기사수정 2021.11.16 16:4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유비가 남다른 고기 사랑을 표현했다.

이유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흐흐"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고기가 지글지글 불판에 구워지는 모습. 고기가 익는 모습을 바라보며 "흐흐"라고 흐뭇하게 웃는 이유비의 남다른 고기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유비는 키 165cm에 몸무게 45kg로 알려져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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