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율희가 삼남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똥배일까? 헐 엉덩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잠옷을 입은 채 거실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삼남매맘 율희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율희의 뒤에는 삼남매 중 한 명이 소파에 누워 무언가를 건네고 있다. 율희의 유쾌한 육아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40평대 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