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7 08:53 / 기사수정 2011.02.17 08:5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슈퍼모델 출신 이소라의 '9등신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소라는 178cm의 큰 키와 유난히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여유있게 9등신 황금비율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케이블TV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에서 MC를 맡고 있는 이소라는 매회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눈부신 패션센스를 뽐낸다.
지난 1회에서 반짝이는 글리터링 미니 드레스로 화려한 매력을, 2회에서는 레오퍼드 미니드레스로 섹시하면서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 3회에서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롱드레스로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에 이소라는 "촬영 전에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매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좋은 반응을 보내주시니 땀 흘린 보람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소라의 여전히 완벽한 몸매에 시청자들은 "8등신을 넘어 9등신", "얼굴 몸매 어느 하나 뒤지지 않네", "황금비율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런코3은 꿈의 런웨이를 향한 디자이너들의 숨막히는 경쟁을 그린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이소라 ⓒ 온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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