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안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제주도 오는 여자. 섬나라에 살고 싶은 한 사람. 오늘은 사려니숲길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초록색 계열의 의상으로 스타일링한 채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 환하게 미소 지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이지안의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이병헌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이지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