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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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子 윤후, 볼살 빠지니 대학생 오빠 포스…"제대로 못 자"

기사입력 2021.11.15 09:2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듬직한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학기 되고 제대로 자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셤 준비에 여러 가지 클럽활동, 전시회 준비까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볼살이 쏙 빠진 모습. 비주얼도, 패션도 대학생 같은 윤후의 폭풍성장 근황이 시선을 끈다.



더불어 김민지는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 내가 좋아하는 말. 윤후. 열심히 사는 우리 가족 화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후는 2006년생으로 올해 16세다. 

사진 = 김민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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