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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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 1만 6200표 매진…올 시즌 PS 두 번째

기사입력 2021.11.14 12:52

윤승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승재 기자)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KT와 두산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KBO는 “한국시리즈 1차전 티켓 1만 6200표가 모두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두 번째 매진 기록. LG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만 3800명의 관중이 들어오면서 이번 시즌 첫 포스트시즌 매진을 기록한 이후 두 번째다. 

한편, 이번 포스트시즌은 백신 접종자에 한해 100%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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