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스케일 다른 요리 '금손'…갈비+장조림+찌개 한 번에 뚝딱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남다른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자 하자 반찬 하자 혼자 김장 하느라 고생한 엄마를 위해 LA 갈비 2통 사서 엄마네 한 통, 우리 집도 한 통"이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직접 양념을 재운 LA 갈비 두 통의 모습이 담겼다. 가지런하게 담긴 갈비 비주얼이 침샘을 자극한다. 


장영란은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조림과 남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까지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뒀다. 최근 장영란 남편이 한의원을 개원한 소식이 전해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