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리얼이 이렇게 귀엽다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선물 받은 시리얼을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귀여운 식빵 모양의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 인증샷을 찍은 모습. 시리얼의 아기자기한 비주얼을 보며 "귀여워"라고 또 한 번 감탄하는 류이서의 해맑은 리액션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올해 39세로,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