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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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추사랑, 母 야노시호와 하와이 컴백 "일본은 겨울인데"

기사입력 2021.11.13 04: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헬로! 오랜만에 하와이. 일본은 벌써 겨울인데 하와이는 아직 여름이야"라는 일본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와이에서 추사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사랑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11세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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