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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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36살인데 자꾸 더 귀여워 "하염"…보조개 미소 '러블리'

기사입력 2021.11.12 17:18 / 기사수정 2021.11.12 17:1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보아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 일자 앞머리로 완성한 귀여운 비주얼과 움푹 파인 보조개 미소를 자랑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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