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구라가 늦둥이의 성별을 밝혔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는 전국 가구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수, 김민종이 김구라에게 늦둥이 출산 선물을 건넸다. 김구라는 늦둥이가 딸이라고 밝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워맨스가 필요해'는 여자들이 혼자가 아닌 둘 이상 팀으로 뭉쳤을 때 어떤 시너지가 생기는지 관찰하는 '여자 관계 리얼리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