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신영이 힐링 타임을 즐겼다.
11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들 잘 때 힐링타임. 붓기야 잘가"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티백을 우려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황신영은 "축구 보는 여유까지"라며 곤히 자고 있는 세쌍둥이의 모습과 함께 축구 관람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한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지난달 27일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