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함소원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매 관리 잘했지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앉은 상태에서 점프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와 탄탄한 다리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나는야 18살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