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예비신부의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배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B의 주방. 엄마한테 얻어온 김장날 수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갈하게 차려진 한끼 식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어머니에게 받은 수육을 활용한 구성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배다해는 이달 15일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한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