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미애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시간 전 라방 후 근황(?) ㅋㅋㅋ 애들까지 다 재우고 새벽 3시 취침~7시 기상~ mbc에브리원 녹화하러~ 정말 일어나기 싫음ㅠㅠ 후딱 끝내고 집에 가서 푹 쉬어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어딘가에 기대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피곤해보이는 눈과 다크서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 육아는 물론 방송까지 '열일'하는 정미애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