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넷째 자녀를 임신 중인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피자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이 옹기종기 모여 피자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세 아들과 정주리가 만든 먹음직스러운 피자가 완성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최근 넷째 자녀를 임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슬하에 세 아들을 둔 정주리가 평소 유쾌한 육아 일상을 보여온 만큼 앞으로 또 어떤 육아 일상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