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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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중학생 시절 공개…'내 미모는 훗훗훗'

기사입력 2011.02.16 09:01 / 기사수정 2011.02.16 09: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소녀시대 윤아의 중학생 시절 뮤직비디오 출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 확산 중인 윤아의 과거 사진은 2004년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의 사진으로, 당시 윤아는 15살이었다.

사진 속의 윤아는 지금보다는 더 앳댄 모습이지만 긴 생머리, 흰 피부, 사슴같은 눈망울을 그대로 자랑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가 타임머신을 타고 간 것이냐", "모태미인 입증", "윤아는 평생 동안일 것 같다", "중딩 윤아, 너무 사랑스러워!", "그 때는 왜 진짜 국민 여동생을 몰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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