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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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정려원, 짝사랑 중 "하…뽀뽀하기가 쉽지 않네"

기사입력 2021.11.10 16: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려원이 고양이 사랑을 자랑했다.

10일 정려원은 인스타그램에 "하…뽀뽀하기가 쉽지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탄이 #아직은 수줍냥'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정려원은 검은 고양이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의 내추럴한 미모와 고양이의 시크한 표정이 눈에 띈다.

정려원은 지난 해 JTBC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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