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남산 #미세먼지 #보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남산타워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앞머리와 긴 웨이브 머리, 러블리한 스타일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