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11월 10일 기준, 임영웅은 멜론 아티스트 팬맺기 10만 명을 돌파했다.
‘미스터트롯’ 진 등극 전후 꾸준히 성장한 결과 팬맺기 1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2월 2일(목)에 열리는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1 AAA’)에 출격을 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음원 킹의 명성을 제대로 증명할 예정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 ‘HERO(히어로)’로 가요계에 이어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2020년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거듭났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멜론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