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라메이트는 신개념 축구 경영시뮬레이션 웹게임 <드림풋볼>의 첫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를 오는 23일 실시한다.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는 <드림풋볼>의 1차 CBT는 기본조작, 유저 인터페이스, 경기 진행 방식, 리그, 퀘스트 등 다양한 게임 내 콘텐츠와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테스트 할 예정이다.
<드림풋볼>은 스포츠와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가 결합된 신개념 축구 경영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단순히 보는 축구에서 벗어나 자신이 직접 팀을 운영하고 경기를 통해 선수와 구단을 육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라메이트 김용범 PM은 "23일부터 진행되는 드림풋볼의 첫 비공개 테스트는 유저들의 의견을 정확히 듣고 이를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며 "테스트 기획의도에 맞게 유저들의 작은 의견에도 귀기울이는 드림풋볼이 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첫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하는 축구 경영 시뮬레이션 웹게임 <드림풋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dfko.bbubbu.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드림풋볼'ⓒ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