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건강식을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8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건강한 맛은...."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해물 고기버섯 샤브샤브 요리가 담겨 있다.
박현선이 임신부인 만큼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슬퍼 보이는 이모지들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박현선은 쇼핑몰 대표로 2018년에는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한 바 있다.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박현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