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시 양은 핑크색 컬러의 착장과 독특한 헤어 스타일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15살 재시 양의 힙한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