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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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의 호수비에 엇갈리는 희비[포토]

기사입력 2021.11.07 14:5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2회말 1사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LG 구본혁의 플라이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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