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5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윤슬이 머리카락이랑 닮은 우드스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신발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윤슬이가 기린 장난감을 갖고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윤슬 양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