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쌍둥이 딸, 다 궁금한 20개월…"외할아버지 회사 탐방"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율희가 쌍둥이 딸의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율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할아버지 회사 탐방 중. 오늘은 보라돌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원피스를 나란히 맞춰 입고 커다란 식물에 관심을 보이는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만 봐도 앙증맞은 아이들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