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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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구본혁 '오지환의 빈 자리 느껴지는 아쉬움'[포토]

기사입력 2021.11.04 21:1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7회초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를 야수선택으로 출루시키며 주자 1,2루가 되자 LG 유격수 구본혁과 2루수 서건창이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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