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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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몸을 날려 막아야 한다'[포토]

기사입력 2021.11.04 20:3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5회초 2사 3루 LG 서건창이 두산 박건우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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