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강소라가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컬렉션 #준비 지춘희 선생님의 예쁜 옷을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디자이너의 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한지 채 1년이 안 된 강소라는 훈훈한 근황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